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별놈의 짓을 다해본듯 하네요^^ 전통놀이며 아이들 색종이접기 색칠하기 등 하루하루 열심히 버티고 즐기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은 즐거웠을지 잘 모르겠네요.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버려서 너무 아쉬워요^^
아동 나이 및 학년 | 7세, 9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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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이름 | 오윤지, 오정빈 |
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별놈의 짓을 다해본듯 하네요^^ 전통놀이며 아이들 색종이접기 색칠하기 등 하루하루 열심히 버티고 즐기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은 즐거웠을지 잘 모르겠네요.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버려서 너무 아쉬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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